강동구
강강라
래미안솔베뉴 개별난방, 대단지 관리비 실감해보니
2019년 입주한 래미안솔베뉴는 이제 시장에서 완연한 안착기에 접어든 시점입니다. 1,900세대급 브랜드 대단지라 실거주 만족도는 탄탄해 보이는데 난방 방식이 눈에 띄네요. 명일동 일대 신축들이 지역난방인 것과 달리 이곳은 세대별 개별난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단지 프리미엄으로 관리비 절감을 기대했다면 개별 보일러 방식이 생소할 수도 있겠네요. 제 경험상 개별난방은 쓰는 만큼 나온다는 장점과 효율 관리의 번거로움이 공존하더군요. 겨울철 온도를 높게 유지하는 분이라면 지역난방 단지보다 고지서 무게가 무거울 수 있습니다. 난방비 아끼는 법은 깨우쳤는데 정작 다음 사이클 타이밍 맞추는 법은 아직도 공부 중이네요. 원하는 실내 온도가 24도 이상이라면 개별 보일러 소리가 조금 더 신경 쓰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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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삵
대단지인데 개별난방인 게 처음엔 의외였지만 직접 조절하니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