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주윤
래미안솔베뉴, 공공주택 공급 속에서도 학군지 입지 지킬까요?
최근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와 실거주의무 3년 유예가 겹치면서 강동구 전세 시장이 꽤나 요동치는 모습입니다. 명의자만 실거주 요건을 채우면 된다지만 전반적인 물량 부담은 명일동 학군지인 래미안솔베뉴에도 영향을 줄지 궁금해지네요. 특히 고덕역 인근 고덕주공8단지 부지에 2,486호 규모 공공주택 지구가 들어선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전체 물량 중 1,800호가 공무원 임대주택으로 채워진다는데 이 정도 규모면 인근 주거 환경에 변화가 생기겠어요 물론 대규모 공급이 전세가에는 단기적인 압박이 되겠지만 2028년 9호선 4단계 연장이라는 큰 호재가 뒤를 받치고 있습니다 탄탄한 학원가와 9호선 역세권이라는 하드웨어를 가진 래미안솔베뉴가 명일동 내에서 대체 불가능한 입지를 지킬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공무원 임대주택 입주 시기에 일시적인 전세가 눌림 현상이 얼마나 깊을지는 미리 체크해둘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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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참새
배재중 배재고 학군 무시 못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