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친절한여우

래미안강동팰리스 초역세권 편의성과 주변 환경 사이 고민

래미안강동팰리스는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단지 지하 2층이랑 바로 붙어 있는 게 역시 제일 큰 무기 같네요. 비 안 맞고 지하철 타는 동선 하나는 편해 보입니다. 근데 단지 밖으로 나오면 분위기가 좀 묘하긴 합니다 주변에 유흥 시설이나 위락 지구가 섞여 있어서 그런지 밤늦게 다닐 때 어떤 느낌일지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꽤 갈릴 것 같아요 조경 공간도 세대수 대비 좁다는 말이 있어서 가벼운 산책을 단지 안에서 해결하기엔 좀 답답할 수도 있겠네요 지금 36평 호가가 19억 중반 정도인데 이 정도면 초역세권의 실리랑 주변 정돈된 환경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가격대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차 여건도 같이 따져보게 되는데 지하 4층 밑으로 가면 여유 있다는데 밤에도 그럴지 궁금하네여. 만약 주변 소음이나 밤거리 분위기만 괜찮다면 바로 움직일 생각인데 제가 너무 보수적으로 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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