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활발한삵
둔촌 전세 잠기니 고덕 22억도 찍네요
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인데 전세 매물 10개도 안 된다는 게 사실인가 보네요. 그런데 실거주 의무 때문에 집주인들이 보증금을 더 준다 해도 거절하는 상황이라는데, 여기서 밀려난 수요가 고덕동 쪽으로 강하게 넘어오는 분위기입니다 인프라 갖춰진 고덕자이나 고래힐 같은 곳들 매물이 더 귀해지는 것도 이 때문이겠어요 전세 구하다 지친 분들이 아예 매수로 돌아서면서 가격대가 20억 선 위로 올라붙는 느낌입니다 고덕센트럴푸르지오 36평이 20.5억에 팔리면서 20억 클럽에 들어간 것만 봐도 알 수 있고요 고덕자이 33평도 이번에 22.1억 실거래 등재된다는 이야기까지 도네요 중소형도 예외는 아니어서 29평형이 19.8억에 거래 완료된 거 보면 상승세가 전방위적입니다 실거주 의무 규제가 이대로면 강동구 전역의 수급 불균형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겠어요 둔촌발 전세 잠김이 고덕 상급지 매매가를 어디까지 밀어올릴지 궁금해집니다 대출 금리 압박보다 전세난으로 인한 매수 전환 속도가 더 빠르면 이 기조는 유지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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