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박주한
대출 옥죄는데도 고센아 신고가 터지는 이유 따져보니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숨죽이는 분위기라 걱정 많으셨죠. 이사 전엔 저도 대출 한도 줄어들면 매수세가 뚝 끊길까 봐 참 조마조마했거든요. 그런데 최근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 25평이 18억 1,000만 원에 신고가를 썼더라고요. 한도가 조여도 실거주 가치가 확실한 곳은 역시 가격이 아깝지 않다는 분들이 움직이는 것 같아요. 살아보니 9호선 4단계 공사 속도가 눈에 띄게 빠른 게 체감되는데요. 벌써 공정률이 목표를 넘겨서 2028년 개통이 가시권이라니 대출 압박보다 미래 가치를 더 크게 보시는 거죠. 결국 인프라가 탄탄한 신축은 일시적인 거래 둔화는 있어도 가치 우위는 꺾기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본인의 현금 동원력이 DSR 한도를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상황인지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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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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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참새
규제 속에서도 신고가 소식 들으니 확실히 고센아 입지가 돋보이네요. 9호선 들어오면 더 좋아질 텐데 부럽습니다!
- 즐거운개구리
현금 비중 높은 실수요자들은 규제 크게 상관 안 하고 들어오나 봐요. 저도 현금 여력만 있으면 지금이라도 잡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