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거친까치
1개월 전

그라시움 비과세 던지고 리엔파크3단지 징검다리 갈아타기

고덕그라시움 비과세 요건 채우신 분들 요새 매도 타이밍 보느라 잠 못 주무시죠. 제가 예전에 인덕원 상투 잡고 세금 무서워 버티다 손가락만 빨았던 뼈아픈 기억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라시움 34평 호가가 지금 24억에서 30억까지 널뛰기 중인데, 비과세로 챙길 수 있는 현금이 수억이라면 일단 실현해서 덩치 줄이는 게 상책일 수 있습니다. 대우·현대·SK 컨소시엄이 지은 5,000세대 대장주 그라시움은 환금성이 좋아서 던지기도 편하거든요. 그 돈 들고 고덕리엔파크3단지 2,283세대 대단지로 넘어가면서 일시적 2주택 혜택 챙기면, 강동구 안에서 세금은 아끼고 현금 흐름은 확보하는 아주 영리한 징검다리 전략이 나옵니다. 지금 리엔파크 쪽이 장기전세 만기 논란으로 시끄러울 때가 오히려 틈새 매물 잡기엔 적기일 겁니다. 저처럼 세금 아깝다고 뭉개다가 자산 불릴 골든타임 놓치고 자조 섞인 술잔 기울이지 마세요. 확실히 비과세 혜택은 있을 때 챙기는 게 결국 이기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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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조세명
    1개월 전

    저도 그때 비과세 안 받고 버티다 재산세만 두들겨 맞았는데... 공감되네요.

  • 박도다
    1개월 전

    그라시움 팔고 리엔파크 가면 평수 넓혀가기 딱 좋은 코스긴 하죠. 근데 리엔파크는 9호선 연장 수혜까지 생각하면 지금이 하한가일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