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박한준
규제 완화에 9호선 호재까지 겹친 고덕그라시움 신고가 무섭네요
요즘 정부에서 규제 푼다는 기사가 계속 나오니까 마음이 진짜 싱숭생숭하네요. 안 그래도 고덕그라시움 40평이 8월에 27.7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내 집 마련 꿈이 멀어지는 것 같아 불안했거든요. 근데 단순히 정책 때문만이 아니라 2028년에 9호선 연장되는 게 진짜 큰 것 같아요. 고덕역이랑 비즈밸리역까지 급행으로 뚫리면 강남 접근성이 아예 달라지니까요. 여기에 기업들까지 들어오면 일자리 수요 때문에 상방 압력이 더 거세질 것 같은데, 솔직히 지금이라도 무리해서 잡아야 하나 설레면서도 무섭네요. 아이 학교 배정 생각하면 대단지 실거주가 답인데 갈수록 문턱이 높아지는 기분입니다. ps. 고덕비즈밸리 완공되면 근처 초등학교 학급당 인원수 많이 늘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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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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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은수
27.7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그래도 9호선 급행 들어오는 입지라 실거주 수요는 탄탄할 것 같습니다.
- 알맞은가재
솔직히 그 가격이면 이제 상급지랑 차이가 별로 없는데... 규제 완화 기대감이 너무 선반영된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