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한찬윤
공원 없애고 자족8블록 유찰, 고덕강일은 누가 책임지나요
고덕강일 공원을 학교 돈 벌려고 상업지로 바꿨다는데, 정작 땅은 안 팔리고 공원만 날아가게 생겼네요 SH공사 답변 보니까 절차상 문제없고 공원 원상회복도 안 된다고 못을 박았던데요 학교 설치 비용 마련하려고 녹지를 줄였다는 논리치고는 결과가 너무 처참합니다. 자족8블록 부지 1,040억에 매각 추진했는데 유찰됐어요. 이러면 학교 지을 돈은 어디서 구하고, 입주민들 쉴 곳은 누가 책임지나 싶네요. 돈도 못 벌고 공원만 망치는 이런 행정이 맞는 건지 진짜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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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아한순록
학교 용지 확보한다고 녹지 1% 깎았다는 게 애초에 무리수였던 듯싶어요. 1,040억 유찰된 거 보면 시장성 판단도 제대로 안 된 것 같은데 공원만 아깝게 됐습니다..
- 나쁜개구리
그러게요. JYP 부지 앞이라 더 민감한데 SH는 원상복구 안 된다고만 하니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