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센푸 22억 펜트하우스 희소성이 위례보다 든든한 이유
양도세 장특공제 한도 손본다는 얘기 들으니까 결국 확실한 놈 하나만 쥐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요즘 위례가 치고 올라온다지만 고덕 토박이 입장에선 이 동네 덩치 커지는 게 예사롭지 않거든요. 제가 며칠 전 부동산 들러서 분위기 보니까요. 작년 초에 11억 하던 고덕센트럴푸르지오 25평형이 이제는 16.5억에 신고가 찍고 아예 매물이 없대요. 손품 팔아서 실거래 찍힌 거 확인해보니 확실히 고센푸 상승세가 강동구 전체 기운을 끌어올리는 느낌입니다. 특히 이번에 펜트하우스 84타입이 22억에 약정된 게 진짜 컸죠. 단지에 딱 5세대뿐이라 부르는 게 값이라던데 결국 20억 클럽에 안착했네요. 위례신사선 같은 호재도 좋지만 이런 독보적인 희소성이 가격 하단을 딱 받쳐주는 힘은 못 이기죠. 사실 예전엔 상일동 고덕동 하면 그냥 조용한 동네였는데 지금은 위례랑 비교해도 시세나 실거주 만족도에서 밀릴 게 없어요. 세금 부담이 커질수록 사람들은 결국 상징성 있는 펜트하우스나 대장 단지로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아마 2026년 실거래 경쟁에서도 고덕이 위례 추격 따돌리고 우위 점할걸요? 입지라는 게 하루아침에 바뀌는 게 아니기도 하고 희소 매물이 상방을 열어주는 고덕의 저력이 무섭네요. 제가 어릴 때 뛰어놀던 동네가 이렇게 20억 클럽 주축이 되는 걸 보니 참 격세지감입니다.
댓글4개
- 이안준1개월 전
고덕 토박이시면 예전이랑 지금 비교하면 진짜 상전벽해죠. 고센푸가 주상복합이라도 입지가 워낙 깡패라 22억 가는 게 이해되네요.
- 박선한1개월 전
25평이 16.5억이면 상승률 장난 아니긴 하네요. 근데 주상복합 84타입이 펜트하우스라고 22억까지 가는 게 거품은 아닐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
곧은여우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거품이라기엔 세대수가 너무 적어요. 전용 84가 딱 5세대뿐이라 희소 가치 생각하면 22억도 살 사람들은 줄 섰을 겁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손경서1개월 전
위례 트램 개통하면 또 모르는 일이죠. 강동구가 좋긴 한데 교통 호재 실현되는 위례 힘도 무시 못 할 텐데요.
- 무서운판다1개월 전
양도세 장특공제 한도 개편이 변수긴 하지만 결국 똘똘한 한 채로 가면 고덕 대장이 유리하긴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