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신린이
1개월 전

고센푸 16.5억 신고가 보니 갭 50%가 갈아타기 마지노선인 듯

고덕센트럴푸르지오랑 고래힐 25평형이 매매랑 전세 둘 다 신고가 찍었음. 매매 16.5억에 전세 8억 수준이면 딱 50% 선인데, 제 계산기로는 이 타이밍이 맞다는 확신이 듬. 상일동역 초역세권에 초품아까지 갖춘 고덕아르테온 같은 대장주들은 실거주 수요가 워낙 짱짱함. 전세가가 매매가를 밑에서 단단하게 밀어 올리는 구조라 하방 경직성이 확실히 느껴지는 중. 여기에 9호선 연장 호재랑 학원가 접근성까지 생각하면 전세 대기 수요가 아마 계속 넘쳐날걸요? 지금 전세가 오르는 건 단순 거품이 아니라 실질적인 자산 가치가 가격에 녹아드는 과정으로 보임. 결국 전세가율 50% 넘어서 안정권 진입한 지금이 덜 똘똘한 한 채 정리하고 갈아탈 적기임. 매매가랑 격차 더 벌어지기 전에 종잣돈 영끌해서라도 대장주 잡는 게 남는 장사라고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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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짓궂은홍학
    1개월 전

    고래힐 19.3억 찍는 거 보고 손 떨리면서도 계산기 다시 두드려보게 되네요.

  • 날랜원숭이
    1개월 전

    전세가율 50%면 아직 진입할 만한 갭이라고 봐요. 9호선 개통되면 이 가격도 옛날 얘기 될 듯함.

  • 희망찬바다거북
    1개월 전

    저는 연봉이랑 대출 한도 꽉 채워서 고덕 쪽 보고 있는데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랑 투자 가치 둘 다 잡으려면 여기가 답인 듯. 지금 안 움직이면 평생 못 들어갈까 봐 무섭네요. 전략 잘 세워서 이번엔 꼭 성공하겠음.

  • 게으른낙타
    1개월 전

    근데 전세가율 50%가 과연 안전한가요? 예전 하락장 생각하면 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은데...

  • 김혜수
    1개월 전

    고센푸 살고 있는데 상가 인프라 편해서 갈아타기 고민되네요. 전세가 더 올라주길 바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