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다정한낙타

고령층 매물 증가와 강동구 대단지들

서울에서 어르신들이 내놓는 아파트가 매년 수만 채씩 늘어날 거라는 소식이 들리네요. 단순히 집이 많아지는 것보다 주거의 질이 바뀌는 신호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천호동 래미안강동팰리스 34평이 10월 10일에 18억 3,000만 원을 찍은 걸 보면요. 오래된 집을 정리한 자금이 이런 신축급 고층 단지로 옮겨오는 것 같거든요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가 19.5억까지 버티는 것도 비슷해 보입니다 자산이 현금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젊은 세대와 손바꿈이 일어나는 과정이지 않을까 싶네요 고덕역 인근 공무원 임대 부지 재건축 같은 개발까지 맞물리면 동네가 더 활발해지겠어요 핵심 입지들 가치는 이런 재편 과정을 거치면서 더 뚜렷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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