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다정한낙타
고래힐 vs 고덕아이파크 22억 매수 고민
예산 22억으로 고덕동 대장 아파트들 비교하다 보면 고래힐이랑 고덕아이파크가 마지막까지 남죠 3,658세대인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는 2017년 초에 입주해서 이제 9년 차인데 단지 규모가 주는 쾌적함이 있긴 해요 게다가 2년 뒤에 9호선 고덕역 급행 뚫리면 강남 접근성이 훨씬 좋아질 거라 미래 가치 생각하면 고래힐이 든든한 건 사실입니다. 반면 고덕아이파크는 전통적으로 선호도 높은 명덕초가 바로 앞이라 아이들 키우는 환경이 정말 좋거든요. 연식이 있다 보니 인테리어 비용으로 8,000만 원 정도는 예비비로 둬야 하겠지만 학원가 가까운 실속은 무시 못 하겠던데요. 5호선 상일동행 배차가 마천행보다 길어서 겪는 불편함도 아이파크 쪽이 상대적으로 덜 느끼는 위치라 고민이 깊어질 듯합니다. 직주근접이랑 신축급 대단지를 선호하면 고래힐이 맞는데 아이 교육 환경이랑 조용한 입지가 우선이면 아이파크 수리해서 들어가는 게 나아 보이네요 강남 출퇴근 빈도가 높으냐 아니면 학원가 도보권이 더 중요하냐에 따라 결론이 바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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