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보람찬홍학
고래힐 19.7억 소식에 세입자 대항력도 챙겨봐야겠어요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24평이 19.7억 실거래 찍는다는 소식 보니까 시장 분위기가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고덕센트럴푸르지오 36평이 20.5억에 팔리면서 이쪽 동네 시세 하단이 전체적으로 확 올라온 느낌이기도 하고요. 가격이 오르니 집주인들도 매도를 고민할 텐데, 세입자 있는 집은 나중에 새 주인이 들어올 때 권리 관계가 중요해 보여요 그러다 보니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았다면 주인이 바뀌어도 기존 임대차 계약을 그대로 이어가야 하는 게 법적 원칙이니까요 래미안명일역솔베뉴나 강동롯데캐슬퍼스트처럼 학군 수요 많은 곳들은 이런 세입자 대항력이 생각보다 강하게 작용하던데요. 매수자 입장에서도 실거주가 급하다면 갱신청구권 썼는지부터 확인해야 나중에 자금 계획 세울 때 꼬이지 않겠어요. 가격이 급등해도 대항력 있는 세입자가 있다면 매수자나 매도자 모두 법 안에서 움직이는 게 서로 뒤탈이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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