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힐 19억대 진입이 강동 전세 시장에 던지는 경고
추석 이후로 전월세 만기 돌아오는 분들은 요새 잠이 잘 안 오실 겁니다. 고래힐이랑 그라시움 같은 대장주 단지들 신고가 소식이 들릴 때마다 동네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거든요. 실제로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25평이 18.9억에 실거래 등록되더니 벌써 19.5억 거래설까지 돕니다. 매매가가 이렇게 튀면 임대인들은 당연히 전세금부터 올리려 들기 마련이죠. 고덕풍경채어바니티 34평이 19억 신고가를 썼다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신축 대단지들이 매매가 하방을 탄탄하게 다져놓으니 전세가도 동반 상승 압박을 강하게 받는 구조거든요. 이런 상향 평준화는 결국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 비용 폭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에서 대출 규제를 아무리 외쳐도 현장 가격은 이미 사다리를 저 멀리 치워버린 느낌이네요. 자산 가치가 오르는 건 집주인들에게 축복이겠지만 시장 전체로 보면 우려스러운 대목도 많습니다. 전월세 시장이 불안정해지면 결국 지역 경제 전반의 소비 위축으로 번질 리스크가 있으니까요. 공급 확대 같은 실효성 있는 대책 없이 규제로만 누르는 게 과연 전세 세입자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결국 갈리는 건 이 전세가 상승분을 감당할 수 있는 가계 소득이 뒷받침되느냐입니다.
댓글1개
- 정준라1개월 전
매매가 오르는 속도 보면 전세 재계약 때 집주인이 얼마 부를지 벌써부터 겁나네요.
짧은코알라1개월 전글쎄요, 대출 규제 때문에 전세 수요가 매매로 전환되긴 힘들어서 상승폭은 제한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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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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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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