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잘생긴뱀
1개월 전

고래힐 사전점검, 9호선 연장 생각하면 하자 보는 눈이 달라지네요

사전점검 가서 벽지나 바닥 찍힌 거만 보는 분들 많으시던데, 2028년쯤 9호선 4단계 들어오는 거 생각하면 이게 단순 점검이 아니에요. 자산 가치 보존하는 첫 단추라고 봐야죠. 특히 고덕역 더블역세권 되고 8333번 버스 노선 확충되면서 9호선 연결성 좋아지면 출퇴근 걱정은 끝이거든요. 다만 고래힐 특유의 언덕 지형이 좀 걸릴 수 있으니까, 단지 내 보행로나 경사지 시설물이 안전한지는 무조건 1순위로 체크했습니다. 역세권이면 다 용서되지만 내 무릎은 소중하니까요. 나중에 이케아나 JYP 같은 고덕비즈밸리 기업들 입주 시작하면 고소득 임대 수요도 엄청날 텐데, 그분들 눈높이 맞추려면 가전 매립 상태나 마감 퀄리티를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털어야 합니다. 결국 입주 때 주거 만족도 챙기는 건 기본이고요. 강동이 교통 업무 중심지로 확 뜰 때 제값 받으려면 지금 이 사전점검 시간을 투자라고 생각하고 빡세게 보시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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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우직한황새
    1개월 전

    사전점검 전문가 안 부르면 나중에 진짜 후회하긴 하더라고요.

  • 고성린
    1개월 전

    8333번 버스 덕분에 9호선 타기 훨씬 편해지긴 했음. 저도 조만간 점검하러 가는데 긴장되네요.

  • 어두운노루
    1개월 전

    근데 2028년 개통이면 아직 한참 남은 거 아닌가요? 당장 입주해서 언덕 오르내릴 생각하면 좀 막막할 것 같기도 함.

  • 산뜻한순록
    1개월 전

    확실히 직주근접 메리트가 커서 고덕 쪽은 계속 보게 됩니다. 9호선 뚫리는 순간 고덕역 근처는 분위기 확 바뀔 거예요. 마감 불량만 보지 마시고 단지 조경이랑 커뮤니티 동선도 꼭 같이 보시길.

  • 제훈인
    1개월 전

    이케아 들어오면 주말 교통 체증은 좀 감수해야겠죠? 그래도 일자리 생기는 게 어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