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이우다
고덕 현대 절차 논란 보니 고래힐 신고가가 이해되네요
강동구 쪽으로 새 학기 전에는 이사를 마쳐야 하는데 고덕 현대 소식 들으니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구청에서 전자투표 효력 문제로 재의결 권고를 내렸다는데, 이게 추진위 단계라 법적으로 따질 게 참 많은가 보더라고요. 주민총회 전자투표가 조합에는 되는데 추진위는 안 된다는 유권해석 대립이 있다니 참 답답하죠. 이런 절차 하나 꼬이면 사업 속도가 얼마나 늦어질지, 직접 발품 팔아 동네 돌아본 입장에서는 그 기다림의 무게가 너무 크게 느껴져요. 결국 이런 불확실성이 싫어서 다들 확실한 신축으로 눈을 돌리시는 것 같아요. 실제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34평이 최근 23.2억에 신고가 거래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앞으로 공사비나 내부 갈등 리스크 생각하면 '몸테크'라는 게 참 무모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는 십 년 넘는 세월을 불확실한 재건축에 거는 게 맞나 싶더라고요. 차라리 지금 고래힐처럼 이미 가치가 증명된 대장주 흐름에 올라타는 게, 우리 가족 미래를 위해서도 훨씬 현실적인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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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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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비버
추진위 단계는 정말 법 한 줄 차이로 사업이 멈추더라고요. 애들 학교 생각하면 신축이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