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윤경민

고덕 현대 재건축, 규제 완화보다 행정 절차랑 고도 제한이 더 큰 숙제일지

요즘 목동 49층 확정 소식 보면서 참 부러웠는데, 우리 고덕 현대 소식 들으니 마음이 조금 무겁네요. 구청에서 추진위 전자투표에 대해 재의결 권고를 내린 게 왜 이리 큰 걱정으로 다가오는 걸까요? 도정법상 유권해석이 갈리는 상황에서 사업이 멈추면, 결국 늘어나는 금융 비용이 우리 분담금을 키우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2030년 고래힐 그린브릿지 같은 한강 연결 호재가 오히려 고도 제한이라는 족쇄가 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한강변 경관 관리 계획이 깐깐해질수록 목동처럼 층수 설계에 제동이 걸릴 리스크를 무시하기 어렵거든요. 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만 믿고 무작정 낙관하기에는 우리 앞의 행정적 숙제들이 너무 많지 않나요? 결국 인허가 속도와 설계 리스크를 얼마나 영리하게 관리하느냐가 우리 단지의 자산 가치를 결정할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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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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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주한

    전자투표 문제는 정말 의외네요. 빨리 해결돼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