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아이파크 21.55억 신고가, 부모님 옆으로 모이는 40대의 결단일까요
대출 규제가 이렇게 전방위로 압박하는데 고덕 아이파크 34평형이 21억 5,500만 원 신고가를 경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장이 얼어붙었다고들 하지만, 정작 부모님 근거리에 거주하려는 '헤쳐모여' 세대들의 매수세는 꺾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이게 단순히 감정적인 선택에 불과할까요? 조부모의 육아 지원이 가능한 동일 단지나 인접 단지의 가치는, 이제 웬만한 금리 인상보다 더 강력한 실거주 결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출 만기 시점이나 갱신 조건 변화 같은 리스크 요소를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신중함이 필요한 시기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보유 여력을 계산해 보니 실입주 수요가 이 정도로 탄탄하다는 건 의외로 리스크가 낮다는 반증이라 투자자 입장에서도 꽤 괜찮아 보이더군요. 저는 적정 레버리지를 유지하면서 가족의 지지기반이 확실한 이런 상급지라면 망설이지 않고 결단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댓글4개
- 최우아3개월 전
결국 애 키우는 집들은 친정 옆이 진리죠. 고아 정도 입지면 대출 좀 무리해서라도 들어갈 만함.
- 친절한독수리3개월 전
리스크 관리형 투자자답게 신중하시네요. 저도 대출 만기 조건 보고 있는데 고덕은 실거주가 워낙 튼튼해서 의외로 하방 경직성이 좋아 보입니다.
- 뽀얀바다거북3개월 전
21.55억이라니 역시 강동 대장급들은 분위기가 다르네요. 상일동역 근처 셔틀 타는 직장인 수요까지 겹치니 부모님 찬스 쓰는 세대들이 더 몰리는 듯합니다.
- 세밀한비스켓포장원2개월 전
강동구 GTX-D 노선 고덕역 유치에 관한 청원 동의 부탁합니다 고덕역 경유해야 강동구가 살아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730A29FCC896A27E064ECE7A7064E8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