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거친산양
2개월 전

고덕 아이파크 21.5억 신고가 보니 재건축 속도전 붙을 듯

어제 고덕 쪽 구축 단지들 매물 상태 보러 임장 한 바퀴 돌고 왔음. 잔금 전 누수 같은 자잘한 하자로 골머리 썩는 케이스들 종종 보이는데, 사실 지금 시장 분위기 보면 그런 건 부차적인 문제임. 고덕 아이파크 34평형이 21억 5,5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한 거 다들 봤을 거임. 연식 좀 된 단지인데도 이 가격 찍히는 건 결국 안전진단 기준 완화 기대감이 선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소리임. 여기서 가격 더 밀리면 대응 시나리오 짜야 하는데, 지금 금리 추세나 공급 부족 생각하면 하방은 단단함. 오히려 수리비 몇천 아끼려다 진입 타이밍 놓치는 게 훨씬 큰 기회비용 손실임. 구축 특유의 누수 리스크는 잔금 때 특약으로 비용 예치하고 넘어가면 그만임. 중요한 건 9호선 연장이랑 재건축 속도전에서 누가 먼저 깃발 꽂느냐는 건데, 고덕지구 노후단지들 흐름이 심상치 않음. 숫자 보면 답 나오는데 고민할 시간 별로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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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큰북극여우
    2개월 전

    누수 그거 스트레스받지 마셈. 매도자 담보책임 6개월 있으니 잔금 치르고 고치면 됨.

  • 이린솔
    2개월 전

    아이파크가 21.5억이라니... 확실히 강동 구축들 안전진단 풀리니까 몸값이 예전이랑 다르네.

  • 채연명
    2개월 전

    지금 고덕은 누수 따질 때가 아님. 물건 있을 때 잡는 게 장땡임.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음.

  • 안희진
    2개월 전

    분석 깔끔함. 하방 지지선 확실해서 공격적으로 들어가도 될 타이밍인 듯.

  • 포근한사슴
    2개월 전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니까 쫄리긴 하네요. 나도 임장 가봐야겠음.

  • 검은벌새
    2개월 전

    계산기 두드려봐도 지금이 저점임. 상방 열려있는데 누수 같은 거에 발목 잡히면 하수지.

  • 임인석
    2개월 전

    맞음. 결국 속도가 돈임.

  • 세밀한비스켓포장원
    2개월 전

    강동구 GTX-D 노선 고덕역 유치에 관한 청원 동의 부탁합니다 고덕역 경유해야 강동구가 살아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730A29FCC896A27E064ECE7A7064E8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