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정성빈

고덕 아남 30년 넘은 관리 상태랑 실거주 만족도 궁금하네요

강동구 고덕동 쪽 구축들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른 게 느껴지네요. 고덕 아남 아파트도 벌써 입주한 지 30년이 훌쩍 넘었더라고요. 보통 이 정도 연식이면 외관부터 좀 지저분해 보이기 마련인데, 여기는 관리 상태가 꽤나 깔끔해서 놀랐습니다. 관리가 잘 된 덕분인지 리모델링 추진도 속도가 붙는 모양이던데, 올해 초에 허가결의 동의율이 75%를 넘겼다는 소식이 있더라고요. 근데 한 가지 걱정되는 건 아무래도 주차 부분입니다. 구축의 고질적인 문제긴 한데 밤늦게 들어오면 자리가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은 배관이나 층간소음 같은 내실 상태는 좀 어떠신가요? 겉으로 보기엔 조경도 정돈되어 있고 명덕초가 바로 옆이라 환경은 참 좋아 보이는데, 안에서 겪는 실질적인 노후도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아마 배관 교체 여부에 따라 체감이 많이 다를 것 같긴 한데, 단지 내 수선이 꾸준히 이뤄지는 편인지 현장 목소리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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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재현

    저도 임장 갔을 때 외관 보고 30년 넘은 줄 몰랐어요. 리모델링 확정되면 가치 더 뛸 것 같아서 계속 눈여겨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