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안타까운판다
1개월 전

고덕 아남 실시설계 단계면 실거주 입장서 버틸만하네요

야근 마치고 셔틀 놓쳐서 명일역서 걸어오는데 진짜 죽을 맛이네요. 그래도 고덕 아남 이 집 하나 보고 버팁니다. 리모델링 실시설계 들어갔다길래 이게 도대체 언제 끝나나 싶었거든요. 근데 찾아보니까 전체 8단계 중에 이제 딱 절반 온 거더라고요. 작년 10월에 심의 넘고 올해 초에 동의율 75% 찍은 게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지금 실시설계 단계면 솔직히 당장 펜스 치고 공사하는 건 아니에요. 말 그대로 뼈대 어떻게 세울지 도면 그리고 계산기 두드리는 시기니까요. 주차난 심각해서 밤마다 이중주차 전쟁 치르는 건 여전하구요. 지하주차장 곰팡이 냄새 맡을 때마다 현타 오지만 좀 더 참아야죠. 결국 교통 좋은 구축은 정비사업 속도가 생명이라고 봅니다.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 생기면 도보 7분 컷인데 입지는 변하질 않으니까요. 지금 실시설계 빡세게 해서 안전진단까지 쭉쭉 밀고 나갔음 좋겠네요. 몸테크 힘들긴 해도 학군지라 애들 생각하면 여기가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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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단아한갈매기
    1개월 전

    실설 단계면 이제 진짜 시작이죠. 도면 나오면 분담금 윤곽 잡힐 텐데 그때가 고비임.

    류명안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분담금 무서워서 던지는 매물 나올까 봐 그게 걱정이에요. 주차는 진짜 답 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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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스라소니
    1개월 전

    저는 작년에 명덕초 보고 들어왔는데 대만족입니다. 리모델링이야 시간 싸움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