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희망찬벌새
1개월 전

고덕 대장 26억 돌파와 비즈밸리 완성에 따른 종부세 대응 전략

요즘 고덕동 일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데이터를 좀 뜯어봤습니다. 국토부 실거래랑 주변 시세 직접 찾아보니 고덕 대장주 국평이 벌써 26억 원 선을 넘보고 있네요. 옆에 고덕자이는 전세 매물이 아예 0건이라는데, 이 정도로 수급이 꼬이면 매매가는 더 자극받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결국 이 시세가 비즈밸리 완성 시점이랑 맞물리면 보유세가 가장 큰 관건이 됩니다. 이케아랑 JYP 신사옥 착공 소식에 주변 지가가 벌써 들썩이는데, 공시가격까지 따라 올라가면 종부세 앞자리가 달라지는 건 시간문제거든요. 강동리버스트4단지 22평이 10.2억에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니 하방도 워낙 탄탄해서 공시가는 더 뛸 겁니다. 이런 자산 상승기에는 강동세무서가 고덕비즈밸리 쪽으로 이전하는 걸 잘 활용해야 합니다. 이전하고 나면 접근성도 좋아지니 미리 공동명의 분산이나 증여 설계를 마쳐두는 게 답이죠. 아무리 래미안 같은 1군 브랜드 대단지 살아도 세금 관리 못 하면 실속 없잖아요. 진짜 고덕 프리미엄은 보유세 부담까지 관리할 수 있는 분들 몫인 것 같음. 아 근데 이건 좀 미리미리 준비 안 하면 타격이 꽤 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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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깊은강아지
    1개월 전

    숫자로 보니까 체감이 확 되네요. 저도 공동명의로 돌려놔서 그나마 버팁니다.

  • 친절한홍학
    1개월 전

    26억이면 이제 고덕도 세금 고민할 체급이 됐죠. 세무서 비즈밸리로 오면 확실히 상담받기는 편하겠음. 저도 미리미리 준비 좀 해야겠네요.

  • 류은아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세무서 이전이 문제가 아니라 종부세 기준 자체가 바뀌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공시가격만 계속 올리니 원...

    뼈저린표범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제도 탓만 하기엔 자산 가치가 너무 올랐어요. 저는 일단 명의 분산부터 확인해보려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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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욱은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손품 팔아보니 종부세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진짜 관리하는 놈이 이기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