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그라시움 25.45억, 세금 계산기 두드려보니 답 나오네요
강동구 대장주인 고덕 그라시움 국평이 결국 25억 4,5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습니다. 이제는 고가 자산 보유에 따른 세금과 실익을 냉정하게 따져볼 타이밍이라 봅니다. 먼저 보유세 부담을 보면 다주택 유지가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수치로 드러납니다. 공시가격 10억대 주택을 두 채 보유하면 1주택자 대비 재산세가 두 배 이상 튀더군요. 여기에 종부세 가산까지 고려하면, 웬만한 시세 차익은 세금으로 다 상쇄되는 구조입니다. 반면 상일동역 셔세권의 가치는 갈수록 견고해지는 모양새라 집중이 필요해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셔틀버스가 정차하는 직주근접 메카라는 상징성이 큽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핵심지 한 채는 하락기 방어력부터가 다주택과 차원이 다르죠. 보유세와 관리비 증가분을 연간 단위로 시뮬레이션해봐도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어설픈 다주택으로 세금만 축내느니, 확실한 상급지 한 채로 갈아타는 게 낫습니다. 취득세랑 양도세 따져봐도 지금 선매도 후 상급지 선매수하는 게 기대 수익률이 높음. 결국 숫자가 모든 걸 말해준다고 생각해서 저는 갈아타기 전략으로 굳혔네요. 취득가 대비 보유 비용이 자산 상승분을 갉아먹는다면 그 투자는 실패한 겁니다. 강동의 직주근접 가치를 믿고 똘똘한 한 채에 집중하는 게 승자의 공식 아닐까 싶음.
댓글6개
- 최별준3개월 전
결국은 셔세권 대단지 한 채가 정답이죠. 세금 고지서 받아보면 정신이 번쩍 듭니다.
- 보람찬독수리3개월 전
그라시움 25억은 상징적이죠. 직주근접 안되는 외곽 두 채보다 확실한 대장주가 낫다는 거 공감함.
- 아름다운새우3개월 전
저도 이번에 재산세 할부로 내면서 느꼈어요. 다주택 프레임에 갇혀서 보유세만 내다가는 실속 하나도 없겠더라구요. 계산기 두드려보고 바로 갈아타기 급매물 알아보는 중입니다.
- 가엾은산토끼3개월 전
글쓴이님 분석이 정확해요. 공시가 리셋되면 세 부담 진짜 무섭습니다.
- 임아경3개월 전
숫자 보고 결정하신다니 고수시네요. 저도 선매도 타이밍 재는 중임.
- 세밀한비스켓포장원2개월 전
강동구 GTX-D 노선 고덕역 유치에 관한 청원 동의 부탁합니다 고덕역 경유해야 강동구가 살아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730A29FCC896A27E064ECE7A7064E8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