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선경
고덕주공9단지 1320세대 규모면 생활 밀도 체감 어떠신가요?
고덕주공9단지 실거주를 진지하게 고민 중인데, 단지 규모가 생활 밀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하네요. 1,320세대 정도면 아주 대단지는 아니어도 규모가 좀 있는 편인데, 동수가 14개나 되다 보니 동 간 거리나 이동 동선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세대수가 이 정도면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꽤 길 수도 있을까요? 출퇴근 시간대에 층마다 서게 되면 리스크가 있을 것 같아서요. 물론 1,300세대급이면 관비나 커뮤니티 운영 면에서는 의외로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단지 규모가 작으면 오히려 공용 비용 부담이 커지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다만 주차 공간 부족 이슈가 지속된다는 점이 조금 걸리긴 합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0.5대 남짓이라는데, 이게 규모 대비 차량 밀도를 감당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이 느끼기에 단지 내 이동이나 붐빔 정도는 감내할 만한 수준인가요? 재무적인 안정성을 따져봐도 실거주 만족도가 뒷받침되어야 진입을 확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