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날랜가재
고덕자이 33평 21.2억 신고가 찍었네요
이런 가격 흐름은 지도를 보면 어느 정도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해요. 고덕자이가 인근 단지들보다 강명중학교에 더 가깝게 붙어 있는 학세권 입지라 학부모님들 선호도가 상당할 듯합니다. 집이 단순히 잠자는 곳을 넘어 아이와 함께 충전되는 공간이 되려면 학교 가까운 게 정말 큰 장점이니까요 다만 최근 단지 안에 경찰차와 과학수사대가 출동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와서 분위기가 조금 어수선해 보이긴 합니다. 이런 예상치 못한 이슈는 거주 만족도에 민감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라 조심스럽네요. 한 가지 단점만 잘 관리된다면 다른 조건들은 워낙 훌륭해서 금방 안정을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덕자이가 강동 대장주 자리를 공고히 하려면 이번 신고가 기록만큼이나 단지 내 안전에 대한 신뢰를 쌓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주변 고덕중학교 과밀 문제 같은 교육 여건들도 함께 풀려야 실거주 수요가 더 탄탄하게 받쳐줄 수 있겠어요.. 매일 아침 기분 좋게 눈 뜨게 만드는 동네라는 점은 변함이 없어서 앞으로의 변화가 더 궁금해집니다. 이번 신고가가 일시적인 현상일지, 아니면 주변 단지들과 격차를 벌리는 신호탄이 될지 조금 더 지켜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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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메마른비버
강명중 학군이 매력적이긴 하죠. 21.2억이라는 숫자가 고덕동의 위상을 새로 정립하는 느낌이라 놀랍습니다
- 뼈저린순록
경찰 출동 건은 해결됐나요?
고달픈고양이윗분 말씀대로 안전 이슈가 좀 걸리긴 하지만 입지 자체가 워낙 좋아서 금방 묻힐 것 같아요. 신고가 축하할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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