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동그란오리
고덕자이 22.5억 거절은 정말 큰 결정이셔요
매수자가 22.5억을 부른 것도 대단하지만 그걸 거절하는 배짱도 대단하셔요. 보통은 그 정도 금액이면 마음이 흔들리기 마련이거든요 기사 내용을 보니까 돌봄 서비스 같은 게 아파트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 걸까요? 그래서 그런지 학세권 입지만 따지는 게 아니라 단지 안에서 아이들 교육까지 해결해 주는 게 큰 장점이거든요. 사실 전용 84타입이 그 가격이면 다른 동네랑 비교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거든요. 그래도 매수 제안을 단칼에 뿌리친 건 단지 가치가 더 오를 거라는 확신이 있어서 그런 건가요? 기사에 나온 것처럼 출생아 수가 반등한다는 소식 때문에 다들 기대감이 큰 건지 궁금해지거든요.. 실제로 나중에 더 높은 가격에 거래가 찍히면 동네 전체 분위기가 아예 달라질까요? 돌봄 서비스 유무로 아파트 선택 기준이 이렇게 바뀌는 게 신기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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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표범
진짜 그 금액에 사려는 사람이 있다는 게 더 신기한 일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