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픈새우
고덕자이 22억 시대에 명일동 대형 평수가 21억인 이유
고덕자이 33평이 22.1억에 실거래 등재 예정이라는 소식 듣고 바로 앱부터 열어봤습니다 역시 이 동네 저평가라는 말이 무색하게 제 가치를 찾아가는 것 같아서 보유자분들 부럽네요. 그런데 막상 갈아타기 입장에서 살펴보니 학군 과밀 문제가 생각보다 타이트해 보입니다 한영중이나 상일중은 학급당 인원이 벌써 32명을 넘어가고 있더라고요 고덕자이 시세가 아무리 좋아도 아이 키우는 입장선 이런 교육 환경 리스크를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시선을 돌려보니 강동롯데캐슬퍼스트 40평형이 21억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게 눈에 띕니다. 신축 대장주인 고덕자이 국평보다 명일동 대형 평수가 더 저렴한 상황이거든요. 과밀 걱정 덜한 강명중 배정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실거주 가성비는 이쪽이 더 높을지도 모르겠어요. 고덕아남이나 삼익파크 같은 노후 단지들도 단순히 사업 속도만 볼 게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나중에 신축이 됐을 때 고덕자이만큼의 시세를 방어해 줄 학군이나 평형 경쟁력이 있느냐가 관건이겠어요. 당분간은 속도보다는 입지 본질에 집중해서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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