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역 공무원아파트 인정금액 2500이면 당첨권일까
단순 계산해봐도 이번 판은 실수요보다 투자자가 먼저 냄새 맡고 움직이는 장임. 고덕역 3번 출구 쪽 800번대 동들, 이름도 없던 공무원아파트 재건축 본격화되니 다들 눈독 들임. 여기가 왜 핵심이냐면 9호선 4단계 연장으로 고덕역이 더블 역세권 환승역이 되기 때문임. 2028년 개통 예정인 9호선이 중앙보훈병원에서 한영외고 거쳐 고덕강일지구까지 뚫림. 수익률 따져보면 답 나옴. 공공분양은 가점보다 '청약저축 인정금액' 즉, 매달 10만 원씩 누가 오래 부었냐 싸움임. 현장 분위기상 2,500만 원 선이면 당첨권 턱걸이는 무난할 거로 보임. 이 정도 금액이면 최소 20년은 묵힌 통장이라 공급 물량 입주 시기랑 맞물리면 시세 차익 꽤 짭짤할 거임. 물론 내 시나리오가 틀릴 수도 있음. 9호선 개통이 예산 문제로 더 밀리거나 공사 단가 올라서 분양가 확 뛰면 수익률 꺾임. 그때는 미련 없이 고덕주공9단지 32평 13.0억 같은 급매 눌림목 노리는 걸로 갈아탈 예정임. 내가 착각한 거일 수도 있는데 인정금액 커트라인 더 높게 보는 형들도 있겠지? 결국 투자는 타이밍이랑 숫자 싸움임. 가점 애매하게 들고 고민만 하다가 상급지 입성 기회 다 날리지 말고 지금부터 계산기 두드려두셈.
댓글3개
- 김유유1개월 전
2,500이면 강동구 구축 밭에서 신축 환승역 대장 될 텐데 무조건 고 아님?
- 이한정1개월 전
인정금액 2,200이라 가슴이 답답하네여... 9호선 들어오면 여기 입지 깡패 되는 건 팩트인데 아쉽다.
- 김선세1개월 전
요즘 공공분양 분양가 상한제 걸려도 예전만큼 안 싸서 수익률 잘 계산해야 함. 그래도 고덕역 초역세권 신축이면 하방 경직성은 확실할 듯. 나는 2,600인데 무조건 넣을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