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이호성
고덕숲아이파크 600세대대 규모가 실거주에 주는 영향
고덕숲아이파크 매수를 검토하다 보니 687세대라는 규모가 실거주에서 어떤 느낌일지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대단지의 커뮤니티 풍성함도 좋지만, 700세대 남짓한 규모는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이동 동선 면에서 오히려 쾌적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차 대수도 세대당 1.33대면 수치상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실제 밤 시간대 주차난이 어느 정도일지가 관건이겠네요. 물론 세대수가 아주 많지 않다 보니 관비 효율이나 커뮤니티 운영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대단지보다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단지 내에 키즈카페나 독서실이 운영 중이라고는 하지만,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의 혼잡도가 어느 정도일지는 사람마다 체감이 다를 것 같아 조심스럽네요. 결국 쾌적한 이동 동선을 우선하느냐, 아니면 규모에서 오는 인프라를 우선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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