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뼈저린치타
고덕센트럴푸르지오 600세대 규모가 실거주에 주는 영향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한참을 들여다봤는데 결국 단지 규모가 실생활에 주는 영향이 꽤 큰 것 같습니다. 고덕센트럴푸르지오는 656세대 정도로 구성된 단지인데요. 사실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들에 비하면 규모가 좀 아담한 편이죠. 이런 600세대대 규모는 생활 밀도 면에서 장단이 확실히 갈립니다. 동 수가 적다 보니 단지 내 이동 동선이 짧고 쾌적하다는 점은 분명 좋겠네요. 반면 세대수가 아주 많지는 않아서 커뮤니티 시설의 다양성이나 운영 시간 같은 부분은 대단지만큼 풍성하길 기대하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용 인원이 한정적이라 붐비는 시간대에도 어느 정도 쾌적함이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은 이 규모만의 특징이겠네요. 입주 6년 경과한 시점이라 관리 체계는 이미 자리를 다 잡았을 텐데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엘리베이터 대기나 주차장 밀도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단지 규모가 작아서 놓치는 인프라가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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