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이태예
1개월 전

고덕센트럴푸르지오 22억 약정이 보여주는 강동구의 위례 역전 각

금리 인하 기대감에 서울 동남권이 다시 들썩이는데 확실히 강동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고덕동 대장들 실거래 찍히는 속도를 보면 사이클상 이미 하락기는 완전히 끝났다고 본다. 고덕센트럴푸르지오가 전용 59타입 16.5억 찍고 84타입은 22억 약정까지 나왔다. 1년 전만 해도 11억대였던 게 5억 넘게 튀어 오르는 건 시장 유동성이 이쪽으로 쏠린다는 증거다. 여기에 명일동 삼익그린2차 도계위 통과로 3,400세대 재건축 동력까지 붙어버렸다. 신축이 가격을 밀어올리고 구축이 재건축 기대감으로 하방을 받쳐주니 체급 자체가 달라지는 중임. 위례가 신사선 호재로 버티지만 고덕의 이 폭발적인 거래가 갱신과 정비사업 속도는 못 따라온다. 수익률 관점에서 봐도 위례랑 동급이라는 프레임은 이제 유효기간이 다 됐다고 판단한다. 결국 금리 인하 기조가 굳어지면 강동구는 위례를 넘어서 동남권의 확실한 핵심축이 될 거다. 타이밍 재던 분들은 지금 신고가 흐름이 주는 신호를 냉정하게 읽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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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강욱라
    1개월 전

    고센푸 22억은 진짜 충격이네요. 작년에 고민하다 놓쳤는데 역시 타이밍이 전부임.

  • 꼼꼼한족제비
    1개월 전

    위례도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하면 분위기 반전될 텐데... 아직은 강동이 앞서가는 게 팩트인 듯.

  • 아름다운해달
    1개월 전

    솔직히 위례가 입지는 더 강남권 아닌가요? 고덕은 너무 외곽이라 지금 가격이 좀 과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