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미인
1개월 전

고덕센트럴푸르지오 토박이가 본 실거주 동선이랑 생활권 평가

딱 한 줄로 정리하면 여긴 '슬세권' 끝판왕이라고 봐요. 제가 이 동네에서만 30년 넘게 살았거든요. 옛날에 여기 그냥 상가랑 주택들 옹기종기 있을 때 생각하면 진짜 천지개벽이죠. 고덕센트럴푸르지오가 650세대 조금 넘는 중규모인데도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이유가 명확해요. 단지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동선이 정말 기가 막히거든요. · 일단 장보기가 너무 편함. 상가에 웬만한 거 다 있고 대형마트도 코앞이라 카트 끌고 가도 될 수준임. · 지하철 접근성도 말해 뭐해죠. 상일동역 출구랑 거의 붙어 있다시피 하니까 출퇴근 스트레스가 확 줄어요. 2020년에 입주하고 나서 이 주변 상권이 더 살아난 느낌인데 밤늦게 들어가도 무섭지 않고 활기찬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공원 산책하기도 좋아서 동네 토박이들 사이에서도 여기로 갈아탄 사람들 꽤 많아요. 실제로 살아보면 이사 가기 싫어지는 그런 묘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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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솔오
    1개월 전

    상가 구성이 진짜 알차긴 하더라고요. 저도 근처 사는데 가끔 거기 가서 외식하고 장 봐요.

  • 메마른해달
    1개월 전

    슬세권 인정요. 근데 주말에 상가 이용객 많아지면 단지 입구가 좀 복잡해질 때도 있긴 함.

    기다란강아지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그 복잡함 때문에 처음엔 망설였는데, 막상 살아보니 그만큼 인프라 누리는 게 커서 상쇄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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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오유
    1개월 전

    상일동역 역세권 중에서도 동선 하나는 푸르지오가 제일 깔끔하게 빠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