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센트럴아이파크 24평이 30평 가격 잡으니 단톡방 난리날만 하네요
요즘 강동구 신축 단지들 단톡방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길래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입주민들끼리 예민할 만한 숫자들이 보이네요. 1) 24평형의 무서운 상승세 7월 18일에 18.5억 찍더니 7월 24일에도 18층이 17.9억에 거래됐습니다. 최근 1년간 거래만 25건인데 이 정도면 단지 내에서 가장 유동성이 좋다고 봐야죠. 2) 30평형과의 가격 역전 현상 6월 29일에 30평 1층이 17.9억에 팔렸는데 이게 24평 로열층 가격이랑 똑같습니다. 평수 넓은 집주인들 입장에서는 소형 평수가 턱밑까지 쫓아오니 기분이 묘할 수밖에 없거든요. 3) 대장주 고센푸의 영향력 이웃 동네인 고덕센트럴푸르지오 59타입이 16.5억 신고가 찍으면서 하방을 단단히 지지해 주는 모양새입니다. 고센아 24평이 18억 선을 넘보는 게 단순히 운이 아니라 지역 전체의 급격한 메우기 같아요. 평형별로 실거래가 찍히는 속도가 다르다 보니 단톡방에서 투표할 때도 묘한 기싸움이 벌어지는 듯합니다. 결국 소형 평수가 가격을 끌어올리면 중대형도 따라 올라가겠지만, 당분간은 20평대 보류지나 로열층 매물 가진 분들이 목소리 낼 환경인 건 분명해 보이네요.
댓글3개
- 김혁아1개월 전
24평 18.5억이면 진짜 무섭게 치고 올라오네요. 30평대 분들 긴장 좀 되시겠어요.
- 박아빈1개월 전
에이 30평 1층이랑 비교하는 건 좀 무리 아닌가요? 층수 차이가 얼만데 억지로 엮으시네
굳은참새1개월 전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사실 24평이 거래가 잘 되니까 시세를 리딩하는 건 팩트죠. 분위기 좋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오명한1개월 전
직접 국토부 뒤져보신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34평 20.8억 찍은 거 보면 확실히 강동이 예전의 강동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