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육한규
고덕센트럴아이파크랑 고덕권 21억 안착
요즘 강동구 단지들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연차에 따라 분위기가 확 갈리네요 얼마 전 고덕자이 33평이 21억 2,000만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고덕센트럴아이파크도 지금 34평 호가가 평균 21억 5,000만원 선에 형성되어 있는데 신축급들이 시세를 주도하는 느낌네요 주변 신축들이 20억 선을 넘기 시작하니까 인근 단지들도 서서히 가격 평준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덕센트럴아이파크도 입주한 지 6년 정도 된 준신축이라 그런지 신축들과 시세 키맞추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어요. 특히 명일동이나 암사동 쪽 구축들도 입지적 우위를 바탕으로 가격대를 방어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연차가 있는 단지들도 각자 커뮤니티를 보강하거나 입지 장점을 살리면서 고덕권 전체의 가치를 떠받치고 있는 듯해요 여기에 고덕비즈밸리가 동부권 경제 거점으로 지정된 점이 앞으로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라 일자리가 있는 자족 도시로 변모하면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같은 대단지들의 배후 수요는 더 탄탄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신축 프리미엄과 자족 기능이 맞물리면서 고덕권 단지들은 상급지와의 격차를 줄이는 강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흐름이 고덕을 서울 동부권에서 독보적인 위치로 안착시킬 것 같네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