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박윤찬
1개월 전

고덕비즈밸리 JYP 사옥 들어오면 강동구 위상 판교급으로 가겠음

판교가 일자리 하나로 경기도 대장 찍었듯 강동구도 이제 자족도시 각이 나왔다. 고덕비즈밸리에 이케아랑 JYP 신사옥, 보령바이오파마까지 들어오면 이건 단순 베드타운 수준이 아님. 양질의 소득원이 받쳐주면 가격 하방 경직성은 무서울 정도로 단단해짐. 최근 고덕역 3번 출구 인근 800번대 공무원아파트 재건축 움직임도 예사롭지 않다. 여기는 9호선 환승역 입지라 사업성만 확보되면 동네 분위기 완전히 바뀔 거임. 이미 데이터로 증명된 입지인데 외부 충격에도 가격이 버틴다면 그건 이미 상급지 진입 신호임. 흥미로운 건 요즘 부모님 근처로 헤쳐 모이는 '인접 거주' 수요가 꽤나 붙고 있다는 점이다. 올림픽파크포레온 같은 대단지로 자녀들 불러들이거나 인근 단지 매수하는 경향이 뚜렷함. 실제로 둔촌푸르지오 25평이 15.7억 신고가 찍은 거 보면 가족 단위 실거주 층이 얼마나 탄탄한지 보임. 지금 강동구 가격이 2년 후에는 아마 저렴해 보일걸요? 입지가 완성되기 직전, 즉 호재가 실현되는 이 시점이 타이밍 잡기엔 가장 냉정한 적기임. 결국 일자리와 교통, 그리고 가족 중심의 실거주 수요가 겹치는 곳이 승리한다. 과거 판교가 그랬듯 강동도 자산 가치 보존을 넘어선 성장이 예견된 시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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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강인
    1개월 전

    비즈밸리 입주 기업들 면면을 보면 확실히 강동이 예전의 그 강동이 아니죠. 데이터가 말해주네요.

  • 잘난두더지
    1개월 전

    둔촌푸르지오 신고가 15.7억 찍은 거 보면 실거주 무섭긴 함. 부모님 근처로 모이는 건 요즘 트렌드라 더 갈 것 같음.

  • 문준우
    1개월 전

    고덕역 공무원아파트 재건축은 진짜 아는 사람만 보는 꿀매물인데... 타이밍 재시는 분들은 벌써 움직이더라고여. 제가 착각한 게 아니라면 여기 9호선 들어오면 대장급 비벼볼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