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짓궂은산토끼
1개월 전
고덕리엔파크3단지 14.5억 신고가 보니 역세권 희소성은 확실하네요ㅠㅠ
야근하고 이제 지하철 내려서 집 들어가는 길인데, 리엔파크3단지 실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여기 33평 14층 매물이 지난 8월 6일에 14억 4,600만원 찍었더라고요. 사실상 14.5억 신고가 쓴 건데, 이게 직전 거래들 대비 확실히 앞자리 무게감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제가 좁은 자취방 전전하다가 여기로 이사하고 가장 체감하는 게, 결국 직주근접이랑 역세권 조건이 맞춰지면 시장이 알아서 가치를 매겨준다는 거예요. 출퇴근 시간 30분만 아껴도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하거든요. 물론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33평이 7월 말에 13.7억까지 밀리기도 해서 분위기 좀 쫄렸는데, 리엔파크가 이렇게 버텨주는 거 보면 역시 교통 좋은 실용적인 단지는 수요가 탄탄한 듯 싶습니다. 몸은 좀 피곤해도 역세권 잡길 잘했다는 확신이 드네요. 제가 착각한 거일 수도 있는데, 이 정도면 하방은 확실히 지지되는 거 맞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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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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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루솔1개월 전
퇴근길에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저도 상일동역 접근성 하나 보고 들어왔는데 이 가격이면 충분히 납득 가죠.
최한명1개월 전베네루체 13.7억이랑 비교하면 리엔파크가 확실히 선방 중이긴 하네
답글 1개 펼치기 - 김찬욱1개월 전
글쎄요. 그 가격이면 돈 좀 더 보태서 아예 고덕지구 안쪽 대장주 노리는 게 낫지 않나요? 리엔파크는 위치가 좀 애매해서...
- 씩씩한족제비1개월 전
동감합니다. 출퇴근 스트레스 줄어드는 게 돈 버는 거더라고요. 저도 야근 잦은 직종이라 역세권 아니면 이제 못 살 것 같습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밀어 올리는 전형적인 케이스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