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규성
1개월 전

고덕리엔파크3단지 14억 거래 찍히고 호가 움직이는 상황

야근하고 9호선 퇴근길에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고덕리엔파크3단지 34평이 8월 18일에 14억 찍었네요. 작년에 11억 중반까지 빠졌던 거 기억하면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무섭습니다. 이게 1년 내 최고가라길래 호가도 바로 봤거든요. 지금 34평 평균 호가가 14.6억 선까지 올라와 있네요. 실거래가 14억 찍어주니까 집주인들이 자신감 있게 매물을 올리는 분위기 같습니다. 2,283세대 대단지라 확실히 거래 붙으니까 탄력이 붙네요. 저처럼 직주근접 따지는 사람한테는 강동 이쪽이 출퇴근 시간 줄이기엔 최적이라 늘 눈여겨보는데 막상 숫자로 보니까 체감이 확 됩니다. 준공 15년 차라 슬슬 수리비 생각도 해야겠지만 9호선 연장 호재까지 태우면 이 가격이 고점인지 아니면 무릎인지 판단이 좀 서야 할 텐데 말입니다. 결국 관건은 14억대 실거래가 꾸준히 받쳐주며 안착하느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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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고라용
    1개월 전

    11억대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앞자리가 달라지네요.

  • 메마른뱀
    1개월 전

    거기 살기엔 참 좋은데 연식 생각하면 지금 14억은 좀 과한 거 아닐까요?

    게을러빠진여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강동구 대단지 신축들 가격 생각하면 리엔파크가 아직은 가성비 구간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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