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박다혜
3개월 전

고덕그라시움 9호선 뚫리면 삼성역 17분인데 이젠 강남권이나 다름없지

나 여기 강동구에서만 30년 넘게 살았어. 옛날엔 상일동 고덕동 하면 그냥 서울 끝자락 동네였거든. 근데 요즘 고덕그라시움 시세 흐름 보면 진짜 격세지감이야. 2028년에 9호선 급행역 들어오면 삼성역까지 17분이라는데 이게 말이 돼? 지금 성내삼성 33평이 16.9억 찍으면서 바닥 확실히 다지는 거 보니까 그라시움은 더 튈 일만 남았어. 구축 살던 토박이들도 이젠 강남 안 가고 여기서 신축 갈아타려고 다들 눈에 불을 켜고 있거든. 솔직히 이 정도면 직주근접은 깡패 수준이라 여긴 이제 그냥 잠만 자는 베드타운이 아니야. 강남 핵심부 배후지로 체급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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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잘생긴물총새
    3개월 전

    17분이면 사실상 삼성동 옆동네라고 봐도 무방하죠.

  • 고운판다
    3개월 전

    고덕동 논밭일 때부터 살았는데 진짜 천지개벽이네요. 그라시움은 커뮤니티도 잘 돼있어서 토박이들도 탐내는 단지입니다.

  • 김루재
    3개월 전

    예전엔 강동구 살면 강남 가기 참 멀었는데 9호선 연장이 신의 한 수 같아요. 급행 타고 삼성역 17분 컷이면 웬만한 경기도 신도시랑은 비교 불가죠. 이래서 대단지 대단지 하나 봅니다. 여긴 이사 갈 이유가 전혀 없음.

  • 뼈저린돌고래
    3개월 전

    성내삼성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강동구 전체가 들썩이는 듯.

  • 최진성
    3개월 전

    이 동네 한 번 발 들이면 인프라 좋아서 못 떠나요.

  • 큰개미
    3개월 전

    구축 살다가 신축 커뮤니티 맛보면 못 돌아가죠ㅋㅋ

  • 아픈물개
    3개월 전

    28년 금방 옵니다. 지금이 제일 쌀 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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