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메마른족제비
1개월 전
고덕그라시움 21.8억 신고가가 증명한 신축 희소성의 힘
금리 3% 시대라는데 고덕 대장주들 신고가 찍히는 거 보셨나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참 마음이 복잡하네요. 한은에서 금리 올린다고 할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거든요. 근데 현장은 완전 딴판이라 당혹스럽기까지 합니다. 어제 실거래 뜬 거 보니까 고덕그라시움 24평이 21억 8,500만원에 거래됐더라고요. 고덕센트럴아이파크도 21억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에 한숨만 나옵니다. 더 무서운 건 고덕센트럴푸르지오 34평이 22억에 약정됐다는 루머까지 돌고 있다는 거죠. 결국 금리는 심리적 저항선일 뿐인 걸까요? 압도적인 신축 수요랑 한정된 공급이 이 가격을 지탱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엔 진짜 기준 세우고 결정하려 했는데 갈수록 멀어지는 기분이라 잠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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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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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생쥐1개월 전
와... 24평이 21억 넘었다고요? 진짜 갈아타기 꿈도 못 꾸겠음ㅠㅠ
- 박리다1개월 전
금리 무섭다고 기다리던 사람들만 바보 만드는 시장이네요 참..
- 민형욱1개월 전
글쎄요 그 가격이면 차라리 잠실 구축으로 급매 잡는 게 낫지 않나요? 고덕이 좋긴 해도 체급 차이가 있는데.
권미진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실거주 만족도는 신축이 압승이라 수요가 안 끊기는 것 같아요. 저도 고센아 사는데 커뮤니티 쓰다 보면 구축 못 갑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성호1개월 전
결국 신축 공급 부족이 답인 듯합니다. 서울에 새집이 없으니 저 가격이 받아들여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