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한찬윤

고덕그라시움 21억 넘었는데, 또 터진 교육청 민원 영향은?

오늘 고덕 지역 기사 보신 분들 계신가요? 우리 구 한 아파트에서 또 교육청 민원이 들어갔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최근 고덕그라시움 24평형이 이달 초에 21억 8,500만 원까지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셨을 텐데요 이렇게 시세가 무섭게 오르는 와중에 단지 간에 교육청 민원 갈등이 다시 불거지는 걸 보니 마음이 복잡합니다 특히 고덕센트럴아이파크나 자이, 베네루체는 고일초등학교로 배정되고 고덕아르테온은 고현초등학교로 나뉘는 등 학군 분리가 뚜렷하잖아요. 이런 배정 문제가 단순한 통학 거리를 떠나서 어느 단지가 더 우위인지 나누는 잣대처럼 쓰이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실제로 그라시움이나 아르테온처럼 20억 원 안팎에서 탄탄하게 시세를 잡아주는 대장주들은 학군 안정성이 큰 몫을 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민원 분쟁이 자꾸 기사화되는 단지들은 실거주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불안한 느낌을 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복되는 교육 민원이 외부에서 보기엔 '살기 피곤한 동네'라는 낙인이 될까 봐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고요. 이런 잡음이 강동구 전체의 이미지를 깎아먹고 자산 가치 상승에도 발목을 잡는 부메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당 1억 원 시대를 바라보는 상황에서 이런 소모적인 갈등보다는 단지의 가치를 지키는 학군 안정성이 정말 중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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