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그라시움 신고가 보니까 고덕동 대장주 입지는 더 탄탄해지겠네요ㅠ
결국 갈 놈은 가는 장이네요. 그라시움 신고가 소식 다들 들으셨죠? 최근 고덕그라시움 24평이 직전보다 무려 2.1억이나 튀면서 신고가를 찍었더라고요. 이게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시장이 이제야 고덕의 진짜 가치를 제대로 알아봐 주는 시그널이라고 봅니다. 저평가 소리 들을 때 제가 그렇게 강조했는데 드디어 결과로 나오네요. 이런 무서운 상승세의 근간은 결국 확정된 교통 호재에 있다고 확신합니다. 2028년 8월이면 9호선 4단계 연장이 마무리되는데, 그럼 고덕역은 5·9호선 더블역세권이 되거든요.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는 게 눈앞에 보이니까 매수세가 붙는 건 당연한 수순이죠. 지엽적인 단점들도 하나둘씩 해결되는 게 진짜 무서운 점이에요. 예를 들어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는 언덕 지형 때문에 저평가받는 면이 좀 있었잖아요. 근데 최근에 8333번 버스가 개통하면서 9호선 샘터공원역까지 딱 2정거장이면 가더라고요. 아마 2~4분이면 역에 도착할 텐데, 이런 연결성이 단지 가치를 통째로 바꿔놓는 거죠. 여기에 고덕비즈밸리라는 거대한 일자리 배후수요까지 가세하고 있습니다. 이케아는 물론이고 JYP나 삼성E&A 같은 굵직한 기업들이 줄줄이 들어오고 있거든요. 이제 고덕은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니라 자족 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강동의 핵심지가 된 셈입니다. GTX-D 노선 가지고 천호랑 고덕이 붙는 모양새지만, 저는 비즈밸리 파워를 믿습니다. 결국 인프라가 완성될수록 고덕동 신축 대단지의 희소성은 말도 못 하게 높아질 거예요. 지금 찍히는 신고가요? 제가 보기엔 본격적인 우상향 랠리의 시작일 뿐입니다. 결국 9호선 연장과 기업 입주가 결합된 고덕 신축은 강동의 실질적 대장주로서 그 위상을 계속 굳혀갈 것입니다.
댓글4개
- 오한원1개월 전
확실히 고덕이 예전의 그 고덕이 아니죠. 비즈밸리 다 들어오면 진짜 무시 못 할 동네 될 듯...
- 김서승1개월 전
2.1억 상승은 좀 놀랍네요. 9호선 뚫리는 2028년 되면 지금 가격이 싸 보일지도 모르겠어요.
- 꼼꼼한삵1개월 전
글쎄요, 신축인 건 알겠는데 고덕역 주변 학원가 빼면 아직은 인프라가 좀 부족해 보이기도 하던데... 너무 낙관적으로만 보시는 거 아닌가요?
- 김한은1개월 전
고래힐 사는데 8333번 버스 진짜 편해요! 샘터공원역 개통만 기다리고 있는데 벌써부터 동네 분위기가 확 달아오른 게 느껴집니다. 결국 입지 좋은 신축 대단지가 답이라는 걸 매일 체감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