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그라시움 신고가 보니까 강동구 갈아타기 전략 다시 짜야겠음
강동구 16억대 신축 잡으려고 은행 투어 돌았는데, 주담대 규제 진짜 장난 아니네요. 고덕센트럴푸르지오 25평 보고 있는데 시세가 16억 3천이라 대출 좀 알아보니 한도가 반토막 수준임. 소득이 적은 편도 아닌데 1금융권은 문턱이 너무 높아서 보험사나 2금융권까지 기웃거려야 하나 현타가 좀 오네요. 근데 웃긴 건 고덕그라시움 24평이 21억 8,500만원에 찍혔다는 거예요. 이게 말이 되나 싶어서 부동산 사장님께 물어보니 상급지 갈아타려는 분들이 매도가를 엄청 높게 잡는다 하더라고요. 규제 때문에 대출은 막혔어도 이렇게 신고가가 받쳐주면 갈아타기 갭이 물리적으로 좁혀지는 건 사실이니까요. 지금 고센푸 34평 22억 계약설까지 도는 마당이라 저만 마음 급한 건가 싶기도 함. 결국 지금 같은 자금 경색기에 상급지로 넘어가려면 내 집을 신고가 흐름에 맞춰 최고가에 던지는 게 유일한 정공법 같아요. 물론 대출 금리 6%대를 버틸 체력이 있느냐가 관건이겠죠.
댓글3개
- 붉은꽃게1개월 전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네. 요즘은 대출보다 내 집 비싸게 팔아줄 매수자 찾는 게 더 큰 일임.
- 정명형1개월 전
21.8억이면 진짜 세상 혼자 사는 가격이네요. 그 돈이면 솔직히 잠실도 보일 텐데 강동 신축 고집하는 이유가 다 있겠죠?
정연윤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함. 지금 강동은 규제랑 상관없이 현금 부자들이 가격 밀어 올리는 장세라 실거주 영끌러들은 진입하기 너무 힘들어요.
답글 1개 펼치기 - 씩씩한바다거북1개월 전
대출 규제 때문에 2금융권까지 밀려나면 이자만 월 60 넘게 차이 날 텐데... 감당 되시겠음?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