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권민윤
2개월 전

고덕그라시움 삼성역 17분 컷인데 신고가 흐름 더 갈까요?

예전 고덕동은 그저 공기 좋은 외곽 거주지라는 인식이 강했죠. 하지만 지금의 고덕그라시움 시세 흐름을 보면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34평형 기준으로 보면 최근 30억 돌파 기대감이 시장에 팽배하거든요. 2028년 9호선 급행역 완공이라는 확실한 숫자가 뒷받침되는 중임. 특히 삼성동까지 17분 내로 끊긴다는 점이 핵심이 아닐까 싶어요. 강남 업무지구 접근성이 이정도로 개선되면 전세 수요는 안 봐도 뻔하죠. 최근 둔촌역청구 32평이 12.5억에 신고가 찍은 것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강동구 전반의 체급이 올라가면서 대장주인 그라시움이 밀어올리는 모양새임. 직주근접 가치가 시세에 선반영되고 있지만 전세가는 실거주 만족도에 따라 더 견고하게 버텨줄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실거주 겸 갈아타기 보느라 대출 전략을 짜고 있는데 어렵네요. 생애최초나 특례 활용해서 잔금 치러보신 분 계시면 댓글 달아주셔요. 결국 인프라 깔리는 속도가 시세의 상단 결정할 겁니다. 그라시움은 이제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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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임배안
    2개월 전

    9호선 연장되면 강동에서 삼성역 가는 게 잠실 가는 급이라 체감 확 다를걸요? 저도 그래서 매도 안 하고 버티는 중입니다.

  • 성실한북극여우
    2개월 전

    분석 깔끔하시네요. 저도 30억 클럽 금방이라고 봅니다.

  • 빠른산토끼
    2개월 전

    대출은 요즘 1금융권 상담받아봐도 금리 우대 항목이 워낙 수시로 바뀌어서 발품 파는 게 답이더라구요. 저도 지난달에 고생 좀 했어요.

  • 원석오
    2개월 전

    그라시움 층 좋고 향 좋은 건 벌써 호가부터 다르더군요. 실수요자 입장에서 대출 한도 계산해보면 확실히 지금이 고민되는 타이밍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