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보람찬홍학
고덕그라시움 경매 잔금 대출 주의점
고덕그라시움 같은 대장주 단지들 경매 입찰하실 때 자금 계획은 다들 세우셨나요. 요즘 고덕비즈밸리 쪽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아서 대출 준비하시는 분들은 좀 조심하셔야 할 듯합니다. 1) 지역 호재 변동성 JYP가 755억에 샀던 고덕 부지를 포기하고 성내동으로 선회한 소식이 들리네요 자족용지 유찰도 계속되고 있어서 은행에서 담보 가치를 평가할 때 예전보다 보수적으로 볼 확률이 높습니다. 2) 대출 한도와 감정가 괴리 그런데 고덕센트럴푸르지오 20.5억이나 고래힐 19.7억 실거래가 찍히고는 있지만요. 시행사 보유분 같은 특수 매물 가격이 섞여 있어서 경매 감정가가 실제 거래가만큼 안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계산기에 넣어야 합니다. 3) DSR 규제 리스크 그래도 법원 앞에서 80~90% 대출해준다는 명함만 믿다가는 자칫 낭패 보기 십상입니다. DSR을 적용하면 실제로 나오는 한도는 생각보다 훨씬 적을 수 있어서 낙찰가 50% 정도는 현금 동원력이 있어야 안전합니다 20억 넘는 고가 아파트 낙찰받았다가 잔금 못 내서 보증금 날리면 정말 뼈아픈 상황이 될 텐데요 지역 호재가 흔들리는 시기인 만큼 대출 가능 여부를 정말 냉정하게 확인해보고 입찰해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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