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가엾은말
거래 절벽에도 끄떡없는 그라시움 시세
강동구 대장주들도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거래가 거의 안 된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고덕그라시움 같은 곳은 25평이 21.9억 원 선에서 시세가 정말 꼼짝을 안 하네요 평당가로 8,740만 원 정도인데 이 가격이 지켜지는 게 신기해요. 아무래도 상일동역이랑 단지가 바로 연결된 편리함을 무시 못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거주하는 분들 만족도가 높으니 급하게 던지는 매물이 없는 거겠죠. 여기에 2년 뒤면 고덕역에 9호선 급행까지 들어오잖아요. 집주인들 입장에서는 굳이 지금 규제 심할 때 싸게 팔 이유가 전혀 없어 보여요. 교통 호재 믿고 버티는 심리가 워낙 강해서 당분간은 이런 눈치싸움이 계속될 것 같네요. 입지 좋은 신축은 규제 영향도 다르게 받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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