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이이오
강프원 20.5억, 고덕 따라 키 맞추기네요
천호역 일대 신축들이 33평 기준으로 20억 시대를 열면서 강동구 시세 지도가 변하고 있습니다. 강동프레스티지원 33평이 이번에 20억 5,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천호동 쪽에서는 상당히 상징적인 숫자가 찍힌 듯싶어요 고덕자이 33평이 22.1억 실거래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상급지 가격선이 위로 열린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고덕 대장주들이 앞서서 길을 터주니까 천호역 인근 신축들의 가격 저항선도 자연스럽게 밀려 올라가는 분위기네요. 여기에 최근 JYP가 성내동 윤선생 빌딩을 960억에 매수한 것도 동네 분위기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고덕비즈밸리 쪽 흐름보다 성내동 사옥 이전 같은 실질적인 호재가 이쪽 직주근접 가치를 더 높게 평가받게 만드는 듯해요. 한강변 개발과 엔터 호재가 겹치니 이번 20억 거래는 강동구 전체의 신고가 흐름을 추종하는 키 맞추기로 보입니다 다만 이 단지는 535세대로 규모가 아주 큰 편은 아니라 관리비 체계가 대단지만큼 효율적일지는 궁금하네요 고덕의 22억 돌파와 성내동 호재를 보면 이번 20억 진입은 강동구 동반 상승의 신호탄 같습니다 이 가격이 안착하려면 입주 후 두 번째 실거래가 어느 선에서 찍히는지 꼭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혹시 단지 관리비 수준이나 주차 여건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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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루찬
상급지가 22억 뚫으니 여긴 20억이 마지노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