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픈새우

강팰 36평 19.8억 찍었네요 20억 코앞

강동구 전역의 상승세가 래미안강동팰리스에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최근 강동현대홈타운 25평이 15억 9,500만원에 신고가를 쓰더니, 이 단지 36평도 10월 27일 35층이 19억 8,000만원에 거래됐어요. 불과 10월 10일 12층이 18억 3,000만원에 팔린 지 얼마 안 된 시점입니다 층수 차이를 감안해도 20억 선을 위협하는 속도가 꽤 빠릅니다 초고층 랜드마크가 귀하다 보니 사람들이 값을 더 올려 부르네요 암사의 롯데캐슬퍼스트 최고가가 19.5억이었던 점도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강동역세권 준신축이 보여주는 이번 가격대는 상급지를 추격하는 필연적인 과정인 듯싶습니다 그 근거로 성내올림픽파크한양수자인 32평 고층이 19.5억에 나와 있는 것과 견주어 봐도 그렇습니다. 평수 넓은 래미안강동팰리스의 이번 거래는 지역 가치가 재평가되는 흐름으로 읽힙니다. 다만 고층 한 건의 거래라 시세 안착 여부는 더 확인해야 합니다 제일 싼 매물이 18.5억부터라 다음 거래가 다시 19억 후반에 나올지가 중요하겠어요 그런데 대출이 4억 원에 묶여 있어 매수자의 자기 자금력이 핵심입니다. 20억 위에서도 따라붙을 현금 동원력이 충분한지에 따라 상승세 유지 여부가 결정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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