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동그란오리

강일리버파크 13억 돌파 보니 강동 광역도심 가치가 남다르네요

이거 제가 너무 장밋빛으로만 보고 있는 걸까요? 강일리버파크 8단지 33평이 13.3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강동 끝자락이라 생각했던 곳이 13억대를 뚫어버리니 가격 천장이 열린 기분이네요. 가만 보면 고덕·강일이 서울 4대 광역도심으로 지정된 게 결정적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9호선 4단계 공정률이 목표치 넘겨서 2028년 개통 향해 가고 있고, 한영외고역 지하보도 신설 같은 소식도 들리니 접근성이 아예 달라지겠죠. 단순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 기능을 갖춘 상급지로 안착하는 과정인 것 같아요. 갈아타기 결심하려고 기준을 하나씩 정리 중인데, 쓰다 보니 확신이 좀 서네요. 결국 서울 동부권의 경제 거점이라는 미래 가치에 베팅하느냐, 아니면 여전히 물리적 거리가 멀다는 심리적 저항선을 넘지 못하느냐에서 판단이 나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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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안태

    강리팔 신고가 소식에 저도 밤잠 설쳤네요. 확실히 9호선 공정률 보니까 예전이랑 분위기가 딴판입니다.

  • 단아한순록

    광역도심 지정된 게 진짜 큽니다.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라 일자리가 들어오니까요. 저도 갈아타기 타이밍 조율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