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조리린
1개월 전
강일리버파크 점검 때 하자보다 무서운 건 권리관계죠
강일리버파크 현장 가보시면 도배나 타일 마감에 온 신경이 쏠리시겠지만, 사실 40대 투자자 입장에선 실거주 안전성이라는 근본 리스크부터 따져보게 됩니다. 최근 분당에서 지인 간 18억 원 근저당 설정하고 매도했다가 증여 논란 터진 거 보셨죠. 이런 변칙 거래는 추후 대출이나 매도 시점에 발목 잡을 수 있어서 의외로 리스크가 큽니다. 인근 고덕아르테온 34평 조합원 매물도 2028년 입주 조건으로 나오는 상황인데, 강일 쪽은 계약 만료나 분양 전환 이슈가 얽혀 있으니 등기부상 권리관계를 더 깐깐하게 보셔야 해요. 단순히 물 새는지 보는 것보다 내 보증금과 소유권이 대외적으로 안전한지 확신이 서야, 비로소 이 집이 기회로 보이고 발 뻗고 잘 수 있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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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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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은호랑이1개월 전
근저당 18억은 진짜 선 넘었음. 세무조사 바로 나올 텐데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어요.
- 전오라1개월 전
맞아요. 저도 강일리버파크 쪽 보고 있는데 실거주 20년 만기 이슈랑 겹쳐서 신중해지네요. 리스크가 의외로 낮다는 게 증명되면 그때 들어가도 안 늦을 것 같습니다.
- 아쉬운개미1개월 전
사전점검 때 수평계만 들고 가지 말고 서류부터 떼보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는 결국 깨끗한 등기에서 시작되니까요. 저도 이번에 강동구 쪽 매물 보면서 근저당 설정 여부부터 체크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