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다정한흰곰
1개월 전

강서 쪽 팔고 강동이루미 보는데 이번 정책이 기회일까요?

강서 쪽에서 오래 살다가 이번에 집 정리하고 강동구로 넘어가려고 준비 중인 실거주자예요. 계약금 던져놨는데 대출 규제 소식 들려서 밤잠 설치고 있었거든요. 근데 가만 보니 15억 이하 아파트들은 오히려 풍선효과가 생길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정책 대출이랑 생초 혜택 영끌해서 보고 있는 전략을 좀 정리해 봤어요. 1) 일단 9호선 4단계 연장 호재가 있는 길동이나 암사동 쪽 구축을 눈여겨보고 있어요. 중앙보훈병원역에서 고덕역 연결되는 노선인데 2028년 개통 예정이라 실거주하면서 버티기 딱 좋아 보였거든요. 2) 특히 강동이루미 31평형이 지금 호가 8.5억에서 10억 사이로 나오는데, 이 정도면 생애 최초 대출 최대한 활용해서 진입하기에 가격대가 참 담백하고 괜찮더라고요. 3) 사실 74세대 소단지라 고민도 됐지만, 이웃 주민분들 말씀 들어보니 조용하고 살기 편하대요. 단지 규모보다 입지랑 정책 대출 한도 내에서 해결 가능하다는 게 지금 같은 시기엔 큰 장점 같아요. 동구햇살 같은 단지도 34평 9.3억 선이라 예산 안에 들어와서 같이 비교 중이고요. 정부에서 초고가 주택은 꽉 쥐고 있지만, 저처럼 15억 아래로 움직이는 실거주자들한테는 지금이 오히려 경쟁 덜할 때 좋은 매물 잡을 수 있는 타이밍이 아닐까 싶어요.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저는 일단 강동이루미 쪽으로 마음 굳히고 내일 부동산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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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부드러운족제비
    1개월 전

    강동이루미 소단지여도 실거주 만족도 높다고 들었어요.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 깊은수달
    1개월 전

    요즘 같은 때는 대출 한도 나오는 15억 이하가 깡패죠ㅋㅋ 9호선 연장되면 길동 쪽은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거예요.

  • 임승배
    1개월 전

    정책 대출 끼고 가시는 거면 지금이 맞음. 나중에 규제 풀리고 다들 달려들면 이 가격에 못 사거든요. 동구햇살도 나쁘지 않은데 연식 생각하면 발품 좀 더 팔아보셔요.